교육/유아 부모 교육자료 2025-03-12 23:20:57
여름만 되면 옷이나 베개가 젖을 정도로 유독 땅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봅시다.
땀은 우리 몸에서 가장 효율적인 체온 조절 작용입니다.
활동량이 많으면 몸에서 열이 발생하고, 다시 체온을 끌어내리기 위해 땀을 배출하지요.
그러므로 야외활동 시 땀을 많이 홀리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단,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고 땀을 과도하게 흘린다면 일사병, 열사병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체열이 높거나 활동에 따른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잠잘 때 땅을 많이 흘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땀이 식는 과정에서 체온이 너무 떨어지거나 젖은 잠자리를 불편해할 수 있으므로 실내 온도를 낮추거나 시원한 차림으로 재워주세요.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는 25~26도입니다.
특히 잠들 무렵에는 조금 시원하게 해주되 아이가 깊은 잠에 들고난 후에는 온도를 살짝 높여주세요.
또한, 새벽에는 체온이 조금 떨어지기도 하고, 아이가 잠결에 이불을 덮지 않게 될 수 있으므로 에어컨 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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