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소한 행동, 위험 신호는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광고
광고
아이의 사소한 행동, 위험 신호는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갑자기 고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리는 등 크고 작은 건강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외적으로 보이는 증상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어딘가가 아프고 불편한데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는 알아채기 쉽지 않지요.
아이가 보내는 몸의 신호를 알아보고, 다른 큰 질병의 전조증상은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계속 코를 파요
부모에게 혼이 나면서도 아이가 코 파는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면 비염을 의심해 보세요.
축농증이나 비염 때문에 코안에 코딱지가 생기게 되면서 답답한 마음에 아이가 코를 후비는 것일 수 있습니다.
뒤꿈치를 들고 걸어요
걸음마를 시작한 0~24개월까지 아이가 뒤꿈치를 들고 걷는 증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이 행동이 지속된다면 뇌성마비 같은 신경 근육 질환이나 다리 길이 불균형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자주 깜빡여요
아이의 안구 위치가 정상적이지 않을 경우, 속눈썹이 안구에 직접 닿을 경우 눈을 자주 깜빡이게 됩니다.
이 밖에도 눈 시력이 많이 떨어져 찡그리며 깜빡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안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728x90
반응형
BIG
'교육 > 유아 부모 교육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도 우울할 수 있다 (3) | 2025.05.17 |
---|---|
부정적인 언어습관, 어떻게 지도할까요? (1) | 2025.05.17 |
이런 양육 방식은 피해주세요! (0) | 2025.05.17 |
책 읽기, 어떻게 시작할까요? (1) | 2025.05.17 |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아이 (0) | 2025.05.17 |
야근의 요정
"이 또한 지나 가리라" - 『미드라시(Midrash)』 의 ‘다윗 왕의 반지’ 기쁜 상황도 지나가니 함부로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슬픈 상황도 지나가니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어떠한 상황에도 항상 의연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