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유아 부모 교육자료 2026-02-07 22:27:14
두 돌쯤 되어가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바로 '싫어!' '내가!' '아니야!' 일 것입니다.
재롱부리고 예쁜 짓만 골라 하던 아이가 요즘은 왜 이렇게 고집을 부리는지, 아이 키우는 일이 참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으시지요.
고집쟁이 아이, 어떻게 양육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라는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고집부리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도 힘들지만, 사실은 떼를 쓰고 있는 아이 자신도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잘 안되어서 답답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직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운 시기임을 기억해 주세요.
아이들은 어떤 행동이 자신을 위험하게 하는지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부모님들은 "~ 하지 마. 위험해!" 등 금지의 말을 많이 하시지요.
하지만 이런 말들은 아이에게 저항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인데 부모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지!" 등으로 말하며 자꾸 제지하고 통제한다면 수치심 또는 더 심한 고집을 부리게 되지요.
아직 행동이 서툰 아이가 자꾸 고집을 부리다 실수했을 때, 부모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의 실수를 비꼬거나 다그친다면 아이는 스스로 하려는 노력을 점차 포기하거나 엇나가는 행동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격려해 주시고, 잘 성공할 수 있도록 살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고집을 새로운 도전으로 이해하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누적 방문수
관리자 인터페이스의 스타일 설정